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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로링커 스튜디오
(개봉기 바로가기) 2015년 7월, 기존에 쓰던 VAIO Z36 노트북이 고장나 새 노트북을 알아보고 있었다. 개봉기에서도 작성했다시피 필자가 후보군에 올렸던 모델은 총 4가지 모델이었다.1. 애플 Macbook Pro with Retina display 2. 삼성 노트북 9 3. 레노버 X1 Carbon 4. 델 XPS 13 맥북 프로의 경우 성능은 가장 좋았지만 유니바디 알루미늄이라 그런지 1.58kg였고, 애플의 AS가 썩 좋지 않아서 제꼈다. 참고로 VAIO Z36의 무게가 1.46kg로, 가방에 넣고 메고 다니느라 어깨가 죽어나갔다. 삼성 노트북 9의 경우 훌륭한 마감과 준수한 디자인, 3200x1800이라는 고해상도 디스플레이를 장착했다는 장점이 있었으나, 나름 삼성 노트북의 정점에 서 있는..
6년동안 소니 바이오 VGN-Z36LD/X로 연명했다. 애증의 바젯, Core 2 Duo P9600, 4GB RAM, 120GB SSD(공장 출고 기본은 320GB HDD), 13인치 1600x900으로 버티다가, 도저히 이건 아니다 싶어서 기변의 욕구가 꿈틀꿈틀. 결국 배터리가 사망했다. 배터리를 고쳐서 쓸 엄두는 안 나고, 이 참에 기변을 하자 싶어서(+ 당장 노트북을 써야 하기도 했고) 후보군을 몇 개 올렸다. 나에게 있어서 노트북을 선택할 때 기준은 1. 가벼운가. 2. 작으면서 해상도가 1600x900 이상인가.(+ LCD 품질이 좋은가.) 3. 성능이 좋은가. 삼박자를 고루 갖춰야 하는데, 그래서 후보군으로 오른 게 네 가지 모델이었다. 모두 120~160만원대 모델. 1. 애플 Macbook..